박용택, 쇼트트랙 아이돌 김다겸 비주얼에 감탄 "청담동 카페 아르바이트생인 줄"(노는브로2)

박정민 2021. 12. 13.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 비주얼에 브로들이 감탄했다.

12월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2'에서는 김다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용택은 주문한 음료를 들고 오는 김다겸을 보며 "청담동 핫플레이스 카페에 아주 잘생긴 아르바이트생이 오는 줄 알았다"고 깜짝 놀랐다.

평소 김다겸은 박보검, 서강준, 남주혁 닮은 꼴로 불린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 비주얼에 브로들이 감탄했다.

12월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2’에서는 김다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용택은 주문한 음료를 들고 오는 김다겸을 보며 "청담동 핫플레이스 카페에 아주 잘생긴 아르바이트생이 오는 줄 알았다"고 깜짝 놀랐다.

전태풍은 "잘생겼다"며 "키도 크네. 나 오늘 기분 안 좋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영식은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도 엄청 좋다"고 칭찬했다.

평소 김다겸은 박보검, 서강준, 남주혁 닮은 꼴로 불린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용택은 "팬들이 같이 사진도 찍고 모든 걸 따라다닌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조준호는 "대포 카메라 같은 것도 들고 다니고"라며 궁금했다. 이에 김다겸은 "너무 감사한 분들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2’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