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예성→강혜원♥이대휘, 호칭 정리 완료 "결혼해 본 적 없어 어려워"(우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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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예성 부부와 강혜원 이대휘 부부가 호칭을 정리했다.
12월 13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Mnet '우리 식구됐어요'(이하 우식구)에서는 강혜원과 임나영이 자매가 되면서 동서지간이 된 이대휘-예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나영과 강혜원은 서로 자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호칭 정리 결과 이대휘와 임나영은 제부와 처형, 예성과 강혜원은 처제와 형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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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임나영 예성 부부와 강혜원 이대휘 부부가 호칭을 정리했다.
12월 13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Mnet '우리 식구됐어요'(이하 우식구)에서는 강혜원과 임나영이 자매가 되면서 동서지간이 된 이대휘-예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나영과 강혜원은 서로 자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혜원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만족했고 임나영 역시 "저도 여동생이 없다"고 웃었다. 반가움도 잠시 갑자기 생긴 식구의 호칭 정리에 난항을 겪었다.
이대휘는 예성에게 "대선배이지 않나"라고 말했고 예성은 "너무 그러지 말아 달라. 나도 주니어니까 같은 세대 아이돌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호칭 정리 결과 이대휘와 임나영은 제부와 처형, 예성과 강혜원은 처제와 형부였다. 강혜원은 "호칭이 너무 어려웠다. 제가 결혼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다행히 언니한테 언니라고 부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예성은 "동서라는 게 익숙하지 않다. (어색해서) 잘 부르지 않고 대화부터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Mnet '우리 식구됐어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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