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중앙지하상가 '스마트 도서관' 열어
최진석 2021. 12. 13. 21:53
[KBS 창원]진주시가 중앙지하도 상가에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스마트 도서관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쉬는 날 없이 운영됩니다.
진주시는 새로 나온 책과 인기 도서 6백여 권을 두고, 수시로 책을 새로 바꿀 계획입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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