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정원 "부끄러우니까 밤에 올려야지"
손봉석 기자 2021. 12. 13. 21:46
[스포츠경향]
방송인 양정원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3일 양정원은 자신의 SNS에 “부끄러우니까 밤에 올려야지 #감포#경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감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양정원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또 현재 줄리엔강과 유튜브 ‘근슐랭 가이드’를 촬영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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