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기회 살리고' [사진]
김성락 2021. 12. 13. 21:10
[OSEN=인천, 김성락 기자]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90-64로 승리했다.
4쿼터, 신한은행 김연희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2021.12.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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