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앤스타' 44주 연속 정상 '부동의 1위'
2021. 12. 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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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에서 4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12월 2주차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투표에서 2791만 2897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팬앤스타' 44주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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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에서 4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12월 2주차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투표에서 2791만 2897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팬앤스타' 44주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임영웅은 11월 브랜드 평판에서 솔로 가수 부문, 트로트 가수 부문, 스타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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