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호 춤 프로젝트 '하루 레종데트르'..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2021. 12. 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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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무용단의 '춤타올라'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코리안댄스컴퍼니 결의 '푸다꺼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밀물현대무용단의 '리부트(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상을 차지했다.

한국무용협회는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결선 무대는 안무자의 작품의도를 충분히 반영한 무대기술과 연출이 더욱 가미되어 작품의 메시지와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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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호 춤 프로젝트 '하루 : 레종데트르(raison d’etre)' [한국무용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안귀호 춤 프로젝트의 ‘하루 레종데트르(raison d’etre)’가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한국무용협회가 13일 밝혔다.

박시종무용단의 ‘춤타올라’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코리안댄스컴퍼니 결의 ‘푸다꺼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밀물현대무용단의 ‘리부트(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상을 차지했다.

한국무용협회는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결선 무대는 안무자의 작품의도를 충분히 반영한 무대기술과 연출이 더욱 가미되어 작품의 메시지와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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