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대결
박정호 기자 2021. 12. 13. 20:42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샛골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김예림의 슛을 향해 신한은행 김단비와 김연희가 손을 뻗어 막으려 하고 있다. 2021.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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