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단비 '밀리지 않아'
박재만 2021. 12. 13. 20:29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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