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2. 13. 19:52
[KBS 부산]알지 못하는 번호로 오는 전화나 문자를 보통 '스팸'이라고 부르죠.
이런 스팸들, 사기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웬일인지 선거철만 되면 유난히 더 기승입니다.
스팸번호로 분류했더니 다른 번호로 걸려오고, 분초를 다투는 응급의료센터 업무용 전화까지 가리지 않는다는데, 환영받지 못하는 스팸전화, 아무리 투표 독려 전화라지만 설득력을 갖추려면 시간 장소 구분 정도는 할 수 있어야겠죠.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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