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2. 13. 19:51
[KBS 전주] 내년 대선의 승부처로 청년세대가 떠오르고 있죠.
격식을 풀고 세대 간 접점을 넓히려는 후보들의 행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섣부르게 새 얼굴을 내세우려다 구설을 빚은 거대 양당은 또다시 실망감만 키웠습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다음 세대의 정치, 젊음만 빌려오는 생색내기에 그쳐선 안 될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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