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벼랑 끝 대역전극 '강원FC'..그런데 최고 수훈갑이 볼보이?

디지털뉴스랩2팀 2021. 12. 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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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대전을 상대로 강원이 역전극을 펼치며 1부 리그에 잔류했습니다.

그런데 최고 수훈갑으로 시간을 충분히 끌어준 '볼보이'가 꼽히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일종의 홈 어드밴티지다", "아니다 너무 과했다",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볼보이 #프로축구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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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편집: 김효진·서이경]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323564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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