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준 국제패럴림픽委 집행위원 당선
2021. 12. 13. 17:51
정재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사진)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 회장인 정재준 위원은 2014년 인천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에서 선수단을 후원하면서 장애인 체육과 인연을 맺었다. 대한장애인수영연맹 회장,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 선수단장,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장 등을 지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나영·원빈 뭐하나 했더니…年 800억 '대박' 터졌다
- '교복 치마 위에'…요즘 10대들 너도나도 입는다는 패딩
- "전화기 집어 던질 뻔"…'허경영 전화'에 의사들 분노
- "내년에 연봉 확 깎인다"…철도公·국민연금에 무슨 일이
- "지금 사두면 돈 번다"…골드만삭스가 꼽은 5가지 종목
- 김수지 아나운서, 가수 한기주와 결혼…"예능서 만나 반해" [전문]
- 7억 전신 성형의 힘? 데미 무어, 59세 아닌 듯...뽀샤시 피부 자랑[TEN★]
- '이상화♥' 강남, 3수 끝 한국 귀화 필기시험 합격 "이제 면접!" [TEN★]
- '간 이식' 윤주 "백신 2차까지 맞고 아팠는데…몸 좀 사릴게요"…무슨 일? [TEN★]
- BTS 진 '슈퍼참치' 트집 잡는 日에…서경덕 "동해 알릴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