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오월일기 · 취재수첩 총서 발간

KBC 2021. 12. 13.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개인이 쓴 기록물이 총서로 만들어져 발간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때 학생과 공무원 등 16명의 일기를 모은 '오월 일기'와 현장을 목격한 기자들의 취재 수첩을 엮은 '오월취재 수첩'을 총서로 만들어 발간했습니다.

오월 일기와 오월취재 수첩은 5·18 현장의 기록을 생생하게 쓴 점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개인이 쓴 기록물이 총서로 만들어져 발간됐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때 학생과 공무원 등 16명의 일기를 모은 '오월 일기'와 현장을 목격한 기자들의 취재 수첩을 엮은 '오월취재 수첩'을 총서로 만들어 발간했습니다.

오월 일기와 오월취재 수첩은 5·18 현장의 기록을 생생하게 쓴 점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