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현대사 구비구비 함께 한 '아침이슬', 올해가 쉰 살

2021. 12.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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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아침이슬'은 1971년 세상에 나왔습니다.

50살이 된 노래 '아침이슬'은 격동의 현대사 구비구비마다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침이슬'이야말로 대한민국과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해온 명곡이라는 점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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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아침이슬'은 1971년 세상에 나왔습니다.

올해가 2021년이니까 벌써 50년이 됐습니다.

50살이 된 노래 '아침이슬'은 격동의 현대사 구비구비마다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어제(12일) 헌정 공연이 있을 것이라는 기사까지 봤는데, 공연이 열렸다는 후속 기사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침이슬'이야말로 대한민국과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해온 명곡이라는 점입니다.

노래는 노래를 만들고 부른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그 노래를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래입니다.

그런 노래가 힘이 있고 사랑받으며 오래 불리워질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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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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