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관문'을 통과한 2022시즌 LPGA 투어 멤버들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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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최혜진, 홍예은 프로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서 2022시즌 투어 카드를 따낸 선수들.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안나린, 최혜진, 홍예은 프로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서 2022시즌 투어 카드를 따낸 선수들.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일(한국시간)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2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사진은 안나린, 최혜진, 홍예은 프로 등 대회 최종일인 13일 8라운드를 끝낸 뒤, 투어 카드를 획득한 선수들이 기념으로 단체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안나린은 1~8라운드 최종합계 33언더파의 성적을 내 1위, 최혜진은 17언더파로 공동 8위, 홍예은은 13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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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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