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학회, '팬데믹 속 장애인' 주제로 5차 세미나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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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학회(회장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021년 한 해 동안 '팬데믹 속 장애인'을 주제로 5차례의 기획 시리즈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기조 발제는 방귀희(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의 '코로나19 속 장애인예술 현실과 지향점'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에서는 문학은 차희정(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 교수), 미술은 최지현(동양화가, 홍익대학교 미술학 석사), 음악은 이남현(성악가, 경희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 대중예술은 김용우(무용 안무가,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석사 수료)가 장르별로 코로나19가 장애인 예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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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학회(회장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021년 한 해 동안 ‘팬데믹 속 장애인’을 주제로 5차례의 기획 시리즈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2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마지막 5차 세미나는 ‘팬데믹 시대! 장애인예술’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장애인 예술 4개 장르의 사례 발표로 구성됐다.
기조 발제는 방귀희(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의 ‘코로나19 속 장애인예술 현실과 지향점’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에서는 문학은 차희정(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외래 교수), 미술은 최지현(동양화가, 홍익대학교 미술학 석사), 음악은 이남현(성악가, 경희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 대중예술은 김용우(무용 안무가,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석사 수료)가 장르별로 코로나19가 장애인 예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논할 예정이다.
한국장애학회 세미나는 문자 통역과 수어 통역을 지원하며, 온라인 채팅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자료집은 당일 참가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세미나가 끝난 뒤 학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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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장애예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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