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 이색 만들기 문화 체험 소개

2021. 12. 13.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이색 도쿄 여행으로 도쿄의 만들기 문화 체험을 소개한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평범한 도쿄 여행이 지겨운 관광객을 위해 도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을 소개한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의 이색 만들기 문화 체험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는 유튜브 영상도 함께 소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이색 도쿄 여행으로 도쿄의 만들기 문화 체험을 소개한다.

도쿄 여행하면 일반적으로 쇼핑이나 먹거리, 관광 등을 생각한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평범한 도쿄 여행이 지겨운 관광객을 위해 도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을 소개한다.

◇1200년 역사의 전통 기술, 설탕 공예 체험 - 아메신(アメシン)

1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전통 기술 설탕 공예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살아있는 듯한 달콤한 작품을 탄생시키는 일본의 유명한 설탕 공예 장인 신리 테즈카가 운영하는 아메신 하나카와도점에서는 작품 감상 및 구매는 물론, 설탕 공예 강사에게 직접 배우는 간단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강사의 도움으로 귀여운 토끼 사탕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방문하게 된다면 강아지나 고양이 만들기까지 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설탕 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아메신 하나카와도점 (アメシン 花川戸店) ·영엽시간: 10:30~18:00(목요일 휴무) ·체험교실: 대인 3100엔, 고등학생 이하 2500엔(약 1시간 30분~2시간 소요)

◇눈으로 맛보는 음식모형의 세계 - 원조식품샘플가게(元祖食品サンプル屋)

어릴 적 푸드코트에서 볼 수 있었던 진짜 같은 음식 모형들, 요즘은 한국에서는 보기가 어려워졌지만, 식품 샘플의 본고장 일본에서는 아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요리인에게 사랑받는 도쿄의 갓파바시 도구거리(かっぱ橋道具街)에서는 칼, 그릇, 도구뿐만 아니라 식품 모형까지 구매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 이곳에 식품 샘플의 창시자인 이와사키 타키조가 설립한 회사의 매장, 원조식품샘플가게에서는 내 손으로 직접 식품 샘플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는 유튜브나 TV에서만 보던 장인의 손길을 잠시 빌려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무심코 손이 갈 것만 같은 바삭한 튀김과 단면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오는 양배추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만든 식품 샘플은 여행의 기념품으로 볼 때마다 그때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할 것이다.

·원조식품샘플가게 갓파바시점(元祖食品サンプル屋合羽橋店) ·영업시간: 10:00~17:30 ·체험 교실: 2100엔(초등학교 1학년 이상)(약 40분 소요)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의 이색 만들기 문화 체험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는 유튜브 영상도 함께 소개한다.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 Tokyo Mizumachi를 이용한 도쿄스카이트리~아사쿠사 여행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보지 못한 도쿄의 새로운 스팟과 도쿄의 대표 관광지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 개요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약속하는 도시, 도쿄의 새로운 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도쿄관광한국사무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