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수석 합격 안나린, 세마스포츠와 계약..고진영·박성현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1위에 올라 내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하게 될 안나린(25)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올해 올해의 선수가 된 고진영(26),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20)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올해 올해의 선수가 된 고진영(26),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20)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세마스포츠는 안나린이 이번 퀄리파잉 시리즈에 참가하는 동안 현지에 전담 직원을 파견해 숙소 예약부터 사전 코스 답사를 위한 골프장 예약, 캐디 섭외 등 현지 지원에 나섰다.
세마스포츠는 안나린의 LPGA투어 진출에 전담 매니저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안나린은 “2022년은 저에게 있어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하는 해가 될 것 같다.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새로운 투어에서 ‘안나린’이라는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건·의료계 "멈춰야 한다" vs 정부 "추이 살펴봐야"
- 김수로 호소 통했다..5대 공연장, 코로나 취소 100% 환급
- (영상)'속옷부터 보정 없이..' 승무원 룩북 '성 상품화 논란'
- 박소담 측 갑상선 유두암 진단..수술 마친 상태
- 김건희 예의 아니다 정인이 1주기 참석 제안 '거절'
- 윤석열, 장애인에 "정상인"·"장애우"…발언 부적절했나
- '계란 테러' 당할 뻔한 이재명.. 성주 참외 농가서 무슨 일이
- 방역패스 첫날부터 QR체크인 '오류'.."식당 못들어가"
- 가세연, 이준석 '탄핵 운동' 나섰다…"악마가 대선 망쳐"
- 무서운 오미크론 확산세…“코로나19에 대항할 무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