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규탄 피켓 든 택배노조
안은나 기자 2021. 12. 13. 14:04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우정사업본부 규탄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택배노조는 우정사업본부를 향해 '기존 수수료에 분류비용이 포함돼 있다'는 입장 철회, 택배 노동자 수수료 삭감 시도 중단, 단협에 따른 미지급 수수료 지급 등 사회적 합의 이행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2021.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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