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이렇게 예쁜 할머니 또 없습니다..손자 둘 놀아주다 딸 소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예령이 손자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예령은 12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주와할머니 딸내미 놀러 가라고 할미 출동! 사랑스러운 손주들이랑 놀아주다 팽이 100번은 돌린 듯 문어샐러드도 해먹고 들기름 계란프라이도 해먹고 손주들이랑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이 손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김예령은 "딸아 언제 오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예령이 손자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예령은 12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주와할머니 딸내미 놀러 가라고 할미 출동! 사랑스러운 손주들이랑 놀아주다 팽이 100번은 돌린 듯 문어샐러드도 해먹고 들기름 계란프라이도 해먹고 손주들이랑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이 손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예령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도 흐뭇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김예령은 "딸아 언제 오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예령은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김예령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정훈♥’ 한가인, 근황 보니 명품 콧대 여전…매일이 리즈인 미모
- “‘기생충’인줄” 여에스더♥홍혜걸, 초호화 스케일 제주 집 공개(집사부일체)
- ‘80억원 피소’ 보도 나온 제시카, 초호화 호텔서 한쪽 끈없는 수영복 몸매 자랑
- ‘피겨 황제’ 김연아,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 ‘송재희♥’ 지소연, 한쪽 끈 없는 수영복 입고 호캉스 “인생샷 건져”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