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이렇게 예쁜 할머니 또 없습니다..손자 둘 놀아주다 딸 소환

박정민 2021. 12. 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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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손자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예령은 12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주와할머니 딸내미 놀러 가라고 할미 출동! 사랑스러운 손주들이랑 놀아주다 팽이 100번은 돌린 듯 문어샐러드도 해먹고 들기름 계란프라이도 해먹고 손주들이랑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이 손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김예령은 "딸아 언제 오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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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예령이 손자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예령은 12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주와할머니 딸내미 놀러 가라고 할미 출동! 사랑스러운 손주들이랑 놀아주다 팽이 100번은 돌린 듯 문어샐러드도 해먹고 들기름 계란프라이도 해먹고 손주들이랑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이 손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예령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도 흐뭇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김예령은 "딸아 언제 오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육아 고충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예령은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김예령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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