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Q 시리즈 1위 안나린, 고진영 · 박성현과 한솥밥

서대원 기자 2021. 12. 13.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수석 합격으로 내년 LPGA투어 진출을 확정한 안나린 선수가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습니다.

이미 이번 Q시리즈에 직원을 파견해 안나린의 이동과 숙박, 컨디션 관리 등 현지 지원을 했던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전담 매니저 배치 등 안나린의 LPGA투어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수석 합격으로 내년 LPGA투어 진출을 확정한 안나린 선수가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습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LPGA투어 신인왕과 상금왕을 차례로 석권한 고진영, 박성현 선수의 매니지먼트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번 Q시리즈에 직원을 파견해 안나린의 이동과 숙박, 컨디션 관리 등 현지 지원을 했던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전담 매니저 배치 등 안나린의 LPGA투어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