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랑의열매 기탁금' 5억.. 코로나피해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가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대표이사 배상돈·윤기언)의 기탁금 5억 원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www.kfm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지원 사업으로 소상공인 방역지원, 사업장 정비,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가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대표이사 배상돈·윤기언)의 기탁금 5억 원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신청을 내년 1월부터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www.kfm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회는 심사를 거쳐 900개 사업장을 선정해 각 5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 명문 기업 100번째 회원인 퍼시스의 기부금을 통해 이뤄진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지원 사업으로 소상공인 방역지원, 사업장 정비,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전두환 성과’ 언급 역풍…野 “비석 밟으며 조롱하더니”
- “4자 대결, 윤석열 47.9% vs 이재명 37.5%”
- 김수지 아나, 결혼 발표 “한기주와 첫눈에 반한 순간…”
- 덕수궁 돌담길에 소 두 마리…집회 왔던 주인이 두고 떠나
-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해명 후 “오해 풀려…”
- “KSOI 윤석열 42% 이재명 40.6%…리얼미터 尹 45.2% 李 39.7%”
- 솔비 수상 비판 현직 화가들 “무슨 국격을 높여?...소송 걸어라” 반박
- “오미크론에 화이자 2차 ‘물백신’…3차 때 감염예방효과 100배”
- “피로연은 낚시터에서”…이경규, 딸 결혼식 양복입고 송어 잡으러
- ‘경비행기 세계일주’ 19세 여성 한국 들러…“‘오겜’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