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희토류, 리튬 등 공급망 논의

류영상 2021. 12. 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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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현지시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과 함께 희토류, 리튬 등 호주가 보유한 핵심 자원들에 대한 공급망 협력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 측은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핵심 품목들의 경우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은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회담 뒤에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양국의 협력확대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의 만찬을 갖는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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