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초혼 사회=최시원, 재혼=규현" 슈퍼주니어 엉뚱 결혼토크(미우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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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엉뚱한 결혼 계획 토크로 안방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친누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이후 멤버들이 모두 모여 대화를 나누게 되자 김희철은 "첫 번째 결혼식 사회는 최시원이 봤으면 좋겠다. 두 번째는 누가 볼래"라고 장난쳤고, 규현은 "나한테 초혼, 재혼 세트로 맡긴 분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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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엉뚱한 결혼 계획 토크로 안방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12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친누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이날 축가는 예성이 부르게 됐고 다른 멤버들도 모두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특은 누나의 손을 잡고 입장했고 이특의 어머니는 눈물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에 있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회를 보던 김희철 역시 눈시울을 붉혀 애틋한 친분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절친한 친구의 누나가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도 비혼에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김희철은 조카가 "삼촌 장가가요"라고 애교 섞인 멘트를 보내자 "삼촌 장가 안 가. 안 가. 반려견이랑 살 거야"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부모님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멤버들이 모두 모여 대화를 나누게 되자 김희철은 "첫 번째 결혼식 사회는 최시원이 봤으면 좋겠다. 두 번째는 누가 볼래"라고 장난쳤고, 규현은 "나한테 초혼, 재혼 세트로 맡긴 분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시원은 "요즘에는 재혼도 초혼이라고 한다. 초혼, 초혼이다"라고 덧붙여 장난기를 드러냈다.
김희철은 신랑, 신부가 입을 맞추는 장면을 보더니 "나는 부모님 앞에서 뽀뽀하는 거 창피해서 결혼 안 하려고 한다. 엄마 아빠 앞에서 뽀뽀 어떻게 하냐. 결혼 진짜 어려울 것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어 김희철은 "최시원 결혼식이 제일 궁금하다. 외국인도 많이 오고 정치인, 재계 인사들도 올 거 아니냐"고 기대했다.
김희철은 결혼 생각이 아예 없냐는 멤버들의 질문에도 "어릴 땐 서른에 하고 싶었는데 점점 하고 싶지 않다. 아예 없다"고 재차 입장을 강조했다. 이에 어머니는 "정말 걱정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가장 먼저 결혼을 할 것 같은 인물로 려욱을 꼽았다. 2년 전 '미우새'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출연했을 당시 가위바위보로 먼저 결혼할 사람을 꼽았는데 그게 바로 려욱이었기 때문. 김희철은 "그걸 깨트리면 안 된다. 네가 먼저 가야 한다"고 부추겼고 은혁도 "그건 시청자와의 약속이니까 지켜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정말 쓸데 없는 얘기를 한다"고 혀를 차 폭소를 일으켰다.
이특은 "예성이 어머님이 멤버들 합동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은혁은 "누구에 맞춰야 하냐"고 진지하게 고민했고, 김희철은 "1번에 맞춰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의견을 낸 반면 규현은 "4번에 맞춰야 한다"고 입씨름을 해 귀여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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