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1년 마지막 행복주택 6893가구 청약 접수

박세준 2021. 12. 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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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14개 지구 행복주택 6893가구의 청약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서울 수서 A2(1080가구) 등 수도권 7곳 5745가구와 충북 음성 맹동(300가구) 등 지방 7곳 1148가구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돕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전용 행복주택'은 여주 역세권 3블록과 음성 맹동 등 2개 지구에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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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14개 지구 행복주택 6893가구의 청약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서울 수서 A2(1080가구) 등 수도권 7곳 5745가구와 충북 음성 맹동(300가구) 등 지방 7곳 1148가구다.

이번 분양에서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수원당수A4 지구에서 공급된다. 평택∼파주 고속도로와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지하철 신분당선 호매실역 신설 계획 등으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칠보산과 왕송호수 산책길 등 풍부한 녹지도 갖췄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돕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소기업전용 행복주택’은 여주 역세권 3블록과 음성 맹동 등 2개 지구에서 공급한다. 여주 역세권은 경강선 여주역과 100m 떨어진 초역세권으로, 남여주일반산업단지와 강천일반산업단지, 원주문막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 맹동은 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있어 기존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충북혁신도시터미널과 금왕꽃동네IC 등 교통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청약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H청약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년 3월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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