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허니제이 "직접 발품 팔아 처음으로 내 집 마련"

하수나 2021. 12. 12.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 크루 리더 허니제이가 이번엔 발품 대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가 덕 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최근 첫 내 집을 마련했다는 허니제이는 "직접 다 돌아다녀서 자체 '구해줘 홈즈'를 찍고 다녔다"고 발품을 팔며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복 팀과 덕 팀은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4시간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을 위해 발품대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 크루 리더 허니제이가 이번엔 발품 대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가 덕 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최근 첫 내 집을 마련했다는 허니제이는 “직접 다 돌아다녀서 자체 '구해줘 홈즈'를 찍고 다녔다”고 발품을 팔며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첫 내 집의 인테리어에 대한 질문에 “영끌(영혼을 끌어모아)을 해서 처음으로 마련한 자가여서 과감하게 뭘 하기가 어렵더라. 잠깐 살고 나갈 집이 아니니까 인테리어는 최대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몄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덕팀의 팀장인 김숙이 복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복 팀과 덕 팀은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4시간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을 위해 발품대결을 펼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