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허니제이 "직접 발품 팔아 처음으로 내 집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 크루 리더 허니제이가 이번엔 발품 대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가 덕 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최근 첫 내 집을 마련했다는 허니제이는 "직접 다 돌아다녀서 자체 '구해줘 홈즈'를 찍고 다녔다"고 발품을 팔며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복 팀과 덕 팀은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4시간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을 위해 발품대결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 크루 리더 허니제이가 이번엔 발품 대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가 덕 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최근 첫 내 집을 마련했다는 허니제이는 “직접 다 돌아다녀서 자체 '구해줘 홈즈'를 찍고 다녔다”고 발품을 팔며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첫 내 집의 인테리어에 대한 질문에 “영끌(영혼을 끌어모아)을 해서 처음으로 마련한 자가여서 과감하게 뭘 하기가 어렵더라. 잠깐 살고 나갈 집이 아니니까 인테리어는 최대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몄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덕팀의 팀장인 김숙이 복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복 팀과 덕 팀은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4시간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이사를 결심한 4인 가족을 위해 발품대결을 펼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