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숙, 복팀 경력직 인턴 출격..전투력 최고치 이유는?[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12. 12. 2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즈' 개그우먼 김숙이 상대팀의 인턴 코디가 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숙이 복팀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앞서 50승을 먼저 달성한 복팀은 일일 인턴코디로 김숙을 뽑았다.

김숙은 이에 자가 격리 중인 장동민을 대신해 복팀의 코디석에 앉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개그우먼 김숙이 상대팀의 인턴 코디가 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숙이 복팀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앞서 50승을 먼저 달성한 복팀은 일일 인턴코디로 김숙을 뽑았다. 김숙은 이에 자가 격리 중인 장동민을 대신해 복팀의 코디석에 앉게 됐다. 붐은 김숙을 대신해 일일 덕팀 팀장이 됐다.

김숙은 붐에 "잘 어울린다?"며 분노한 데 이어 장동민에 빙의한 듯 덕팀의 매물에 격한 공격을 선보였다. 덕팀은 "숙코디 무섭다", "전투력이 최고치다"며 이유를 물었고, 김숙은 "여기 있으니 악에 받친다.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어준다. 큰 소리로 얘기해야 들어준다"며 자리 탓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연복 '이경규 잘 살았네~' 딸 이예림 결혼식에 '감탄'
'최태준♥'박신혜, 홀몸 아닌데..임산부가 이래도 돼?
이선빈, 아이키 향한 애정..♥이광수 질투할 듯
김성주 아들, 동갑 장원영에 결국 공개 사과 '죄송합니다'
'완전 쓰레기네'..김선호 하차 '1박2일' 험한 말 오갔다
전세값도 없는데..'1000만원 임영웅 덕질' 충격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