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노트' 강성주 박사 "2012년 마이애미 좀비 사건 뉴스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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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박사가 2012년 마이애미 좀비 사건 당시 미국 현지 반응을 전했다.
강성주 박사는 "2012년 미국 마이애미 좀비 사건은 당시 미국에 있었는데 이슈가 상당히 됐던 사건이다. 뉴스도 쏟아졌다. 워낙 특이한 사건이었다. 전후 사건이 맥락이 없었다. 취한 듯이 나타나 사람 얼굴을 물어뜯었다는 게. 피해자 상처도 너무 커서 추측도 많았고 분석도 많았던 뉴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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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박사가 2012년 마이애미 좀비 사건 당시 미국 현지 반응을 전했다.
12월 12일 방송된 tvN ‘다빈치노트’에서는 2012년 미국 마이애미 좀비 사건을 다뤘다.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31세 남자 루디 유진은 뭔가에 취한 듯한 모습으로 사람의 얼굴을 물어뜯는 행동으로 좀비 의심을 샀다. 도심 속 좀비의 출연, 과연 이들은 진짜 좀비일까. 좀비가 아니라면 이와 같은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장도연은 “좀비는 귀신보다 더 영화 같고 드라마 같다”고 말했고, 존박은 “좀비를 떠나서 범죄 현장으로 봐도 너무 끔찍하다”고 말했다.
강성주 박사는 “2012년 미국 마이애미 좀비 사건은 당시 미국에 있었는데 이슈가 상당히 됐던 사건이다. 뉴스도 쏟아졌다. 워낙 특이한 사건이었다. 전후 사건이 맥락이 없었다. 취한 듯이 나타나 사람 얼굴을 물어뜯었다는 게. 피해자 상처도 너무 커서 추측도 많았고 분석도 많았던 뉴스였다”고 말했다.
곽재식 작가는 “1990년대까지 좀비가 생소했다. 최근 영화, 드라마, 만화, 게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공포물계 좀비 유행이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까 좀비 사건으로 이름 붙여 말하다 보니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성주 박사는 루디 유진의 범행 이유로 검출되지 않는 신종 마약 배스 솔트를 의심했다. (사진=tvN ‘다빈치노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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