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창수♥김은영, 한침대서 이불 덮고 스킨십..MC들 경악 "빠르다"[결정적장면]

김명미 2021. 12. 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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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스킨십에 MC들이 놀랐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동거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간 근무 후 퇴근한 이창수는 집안 정리를 한 뒤 침대 위로 올라갔다.

특히 이창수는 이불을 덮고 있는 김은영의 목덜미를 잡고 꼭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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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스킨십에 MC들이 놀랐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동거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간 근무 후 퇴근한 이창수는 집안 정리를 한 뒤 침대 위로 올라갔다. 특히 이창수는 이불을 덮고 있는 김은영의 목덜미를 잡고 꼭 끌어당겼다.

두 사람의 과감한 스킨십에 MC들은 깜짝 놀랐다. 유세윤은 "저게 빠른 거다. 이덕연 유소민이 느린 게 아니라 저게 빠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N '돌싱글즈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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