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허지영 2021. 12. 12. 21:51
[KBS 제주]오늘 새벽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대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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