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옥주현, 1학년 담임 맡겠다면? 배틀해야죠"(방과후 설렘)
김나영 2021. 12. 12.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과후 설렘' 아이키가 1학년의 담임을 맡기 위해 어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담임을 선정하는 회의를 하게 됐다.
이날 옥주현은 아이키에게 3학년 담임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아이키에게 1학년을 옥주현이 맡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그러면 배틀해야죠"라고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설렘’ 아이키가 1학년의 담임을 맡기 위해 어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담임을 선정하는 회의를 하게 됐다.
이날 옥주현은 아이키에게 3학년 담임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아이키에게 1학년을 옥주현이 맡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그러면 배틀해야죠”라고 답했다.
아이키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는 집에 9살짜리 아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생 애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가 있다”라고 덧붙였으나, 옥주현은 끄떡하지 않았다.
권유리는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물었고, 전소연은 “너무 많이 왔다. 아무도 포기할 생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J소다, 핫플레이스 방문에 행복…의상도 핫해 [똑똑SNS] - MK스포츠
- “한국여성 35% 성매매”…‘가짜사나이’ 가브리엘 혐한 발언 논란 - MK스포츠
- ‘173cm’ 아이브 장원영, 비현실적 비율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K리그143경기 김영찬, 이경규 딸과 웨딩화보 공개 - MK스포츠
- 에스파 카리나, 만화 찢고 나온 청순+섹시 여신 [똑똑SNS] - MK스포츠
- 나인뮤진스 비니, 축구선수 이규로와 5년 전 이혼 “후회하지 않는다” [MK★이슈] - MK스포츠
- 맹타로 나눔 올스타 승리 이끈 최형우,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 선정…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마
- 김하성, 애리조나전 무안타...팀은 극적인 역전승 - MK스포츠
- ‘보고 있나 축협’ 마시가 이끈 캐나다, 역사상 첫 코파 4강 쾌거…승부차기 접전 끝 베네수엘
- ‘평균 25.5세’ 젊은 호랑이들의 무자비했던 일본 사냥, 그들의 투혼이 눈부신 이유…옥에 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