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X아이키, 이수빈‧방선희‧조유정에 혹평 "정신사나운 무대"(방과후 설렘)

이남경 2021. 12. 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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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이 전소연과 아이키에게 혹평을 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4학년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은 '벌써 12시'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이수빈은 0표, 방선희와 조유정은 2표로 최종 불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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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캡처

‘방과후 설렘’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이 전소연과 아이키에게 혹평을 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4학년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은 ‘벌써 12시’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도발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완성했고, 가까스로 75%를 달성해 문을 열 수 있었다.

그러나 전소연은 “정말 실력 하나 때문에 그 멋있는 게 싹 안보이게 된 것 같다 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노래도, 춤도”라고 혹평했다.

아이키는 “여러분들이 가진 피지컬은 돈 주고도 못사는 거지만, 무대가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정신사나웠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수빈은 0표, 방선희와 조유정은 2표로 최종 불합격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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