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NCT 도영-재민 '미소천사 둘'

2021. 12. 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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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레드카펫 행사가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로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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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기)=김치윤 기자] ‘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레드카펫 행사가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열렸다. 

그룹 NCT 도영, 재민이 입장하고 있다.

‘MAMA’는 K-POP 시상식 최초 글로벌 개최, K-POP 시상식 최초 아시아 3개 지역 동시 개최, K-POP 시상식 최초 돔 공연장 개최 등 긴 시간 동안 편견을 깨는 새로움을 보여주며 K-POP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음악으로 전 세계와 소통해왔다. 

이번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로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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