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홍보 의심 이덕연, 댄스 연습실 방문 "원래 춤+노래가 일"

김명미 2021. 12. 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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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연이 코로나19 이전까지 춤과 노래가 일이었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이덕연 유소민 커플의 동거 3일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덕연은 유소민과 친해지기 위해 평소 자주 어울리는 댄서 친구들이 사용하는 댄스 연습실을 함께 방문했다.

이날 이덕연은 "코로나19 전에는 노래랑 춤이 제 직장이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여기저기서 방황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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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덕연이 코로나19 이전까지 춤과 노래가 일이었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이덕연 유소민 커플의 동거 3일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덕연은 유소민과 친해지기 위해 평소 자주 어울리는 댄서 친구들이 사용하는 댄스 연습실을 함께 방문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덕연이 앨범을 발매한 가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홍보성 출연 의혹이 제기됐던 바. 이날 이덕연은 "코로나19 전에는 노래랑 춤이 제 직장이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여기저기서 방황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이 많이 바뀌었다. 여러 일을 많이 했다. '이런 것까지 했었나' 할 정도로 하루에 3개씩 일하고 그랬다"며 "물류 상하차, 결혼식 축가, 돌잔치 행사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돌싱글즈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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