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오프숄더 크롭톱 입고 머리 위로 하트..신봉선 "아고 배탈난다"

미주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상큼한 미소의 근황을 전했다.

미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아받대의 보물 미주가 쏩니다'란 문구가 있는 커피차 앞에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미주 인스타그램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크롭톱을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미주가 올린 사진에 러블리브 멤버였던 서지수는 "춥다. 여며라"란 댓글을 달았다. 신봉선 역시 "아고 배탈난다"라고 미주를 걱정했다.

한편 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채널S '후 엠 아이'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오는 16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에 출연할 예정이다.

미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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