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청문회'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가정 선생님 출신, 한식 요리 전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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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청문회' 크리스티나가 한식 요리는 시어머니가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방송인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이정자 씨가 출연해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크리스티나, 시어머니가 꼽은 첫 번째 피부 비결은 바로 호박.
이에 MC들이 "그럼 음식은 어머니가 전담하냐"고 묻자 크리스티나는 "한식은 어머니가 해주시고 저는 이탈리아 요리를 한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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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건강청문회' 크리스티나가 한식 요리는 시어머니가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는 방송인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이정자 씨가 출연해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고부 지간임에도 모녀 같은 다정한 사이를 공개해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닭띠 띠동갑이지만 40대, 70대로 보이지 않는 건강한 동안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 시어머니가 꼽은 첫 번째 피부 비결은 바로 호박. 두 사람은 호박팩을 하고 호박 김치, 호박 미역국을 해먹으며 건강을 관리했다. 크리스티나는 "어머니가 가정 선생님 출신이라 요리를 잘하신다. 처음 한국에서 어머니 음식을 먹었을 때부터 참 좋아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MC들이 "그럼 음식은 어머니가 전담하냐"고 묻자 크리스티나는 "한식은 어머니가 해주시고 저는 이탈리아 요리를 한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MBN '건강청문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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