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자칭·타칭 피부 미남"..♥심진화 "너무 자칭" 팩폭(건강청문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청문회'에서 김원효가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겨울이 되면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대사를 둔화시킬 수 있다. 피부 건조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실내 생활, 강한 난방 노출이 피부 수분이 줄게 되고 탄력도 저하된다"고 경고했다.
김원효 "자칭 타칭 개그계 피부 미남 아니냐. 저도 겨울에는 피부 관리가 고민이다"라고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건강청문회'에서 김원효가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12월 12일 방송된 MBN '건강청문회'에서는 노화를 부르는 겨울철 칼바람 주의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겨울이 되면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대사를 둔화시킬 수 있다. 피부 건조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실내 생활, 강한 난방 노출이 피부 수분이 줄게 되고 탄력도 저하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는 "실내외 온도차로 피부가 약해진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피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피지를 과도하게 유발시켜 여드름을 생성시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김원효 "자칭 타칭 개그계 피부 미남 아니냐. 저도 겨울에는 피부 관리가 고민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아내 심진화는 "너무 자칭 아니냐"고 팩트 폭력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건강청문회')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정훈♥’ 한가인, 근황 보니 명품 콧대 여전…매일이 리즈인 미모
- “‘기생충’인줄” 여에스더♥홍혜걸, 초호화 스케일 제주 집 공개(집사부일체)
- ‘80억원 피소’ 보도 나온 제시카, 초호화 호텔서 한쪽 끈없는 수영복 몸매 자랑
- ‘피겨 황제’ 김연아,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 ‘송재희♥’ 지소연, 한쪽 끈 없는 수영복 입고 호캉스 “인생샷 건져”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