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월요일 영하권 강추위..서울 아침 영하 7도
신용현 2021. 12. 12.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13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북서쪽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산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13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북서쪽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산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00원에 사서 70만원까지 버틴다"…부자들의 재테크 전략 [차은지의 리치리치]
- "비트코인, 1년만 안 팔고 버텼다면…" 전문가 조언
- 딸 신분증으로 여대생 둔갑한 엄마…22세 연하남과 연애의 끝은? [글로벌+]
- "18년 만에 처음 보는 가격"…'굴 까는 여사님'마저 사라진다
- 혼인 기간 짧을수록 확률 높아진다?…신혼부부 특공 '꿀팁'
- "기씨들 껌딱지들" 한혜진, ♥기성용+딸과 오밀조밀 세 식구 '화목' [TEN★]
- '홍콩 부촌댁' 강수정, "♥남편, 딱 너 같다고" 직접 크리스마스 리스 만든 금손 [TEN★]
- '싱글맘' 지연수, 아들과 남산 데이트 "함께라서 엄마는 항상 행복해" [TEN★]
- 이경규, 딸 이예림 피로연도 안하고 민물낚시터行 "국민 장인어른, 오늘도 낚시"
- MC몽 "비리한 적 없음"…병역 기피 논란에 재차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