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12.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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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9백 명 육박…방역 패스 계도기간 종료

위중증 환자가 구백명에 육박해 코로나19 집계 이래 가장 많았고 중증 병상 부족 사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패스 계도기간은 오늘로 끝나 내일부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5일부터 찾아가는 백신접종…구급차도 배치

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십오일부터 학교별로 찾아가는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이상 반응에 대비해 119 구급차도 배치됩니다. 청소년 백신 접종 계획 전해드립니다.

이 “경제 살리는 대통령”…윤 “중도·합리적 진보 포용”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흘째 대구경북에 머물며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새시대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중도층 지지세 확장에 힘을 쏟았습니다.

대체 불가능 토큰 ‘NFT’ 열풍…문제없나?

대체 불가능 토큰, ‘엔에프티’라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엔에프티가 무엇인지, 투자에 문제는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과잉 진료, 건강보험 ‘부담’…“환자-의료진 소통해야”

고령화와 과잉 진료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진료를 막기 위해선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해야 한다고 의사단체들이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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