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터질듯한 셔츠..팔뚝이 얼굴만 하네
2021. 12. 12. 20:09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안보현이 어마어마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안보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시상식에 참석한 안보현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차 안에서 셔츠에 보타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우람한 팔 근육을 드러낸 채 남성미를 과시했다. 레드카펫에서도 그는 187cm의 건장한 체격에 훈훈한 외모로 멋진 슈트 자태를 완성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안보현은 주연을 맡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으로 2022년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 = 안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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