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우영미 "맘에 드는 조명 없어서 3년 동안 안 달았다" 충격[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12. 12.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 디자이너 우영미가 충격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디자이너 우영미가 사부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 디자이너를 언급하며 우영미 역시 예민하고 까칠하냐고 물었고, 우영미는 "그래 보이냐"고 답했지만 멤버들은 직원들과 가족들이 제보한 우영미의 세 가지 그림자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우영미가 마음에 드는 조명등이 없어서 3년 간 어둠 속에 살았다며 멤버들에 충격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집사부' 디자이너 우영미가 충격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디자이너 우영미가 사부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 디자이너를 언급하며 우영미 역시 예민하고 까칠하냐고 물었고, 우영미는 "그래 보이냐"고 답했지만 멤버들은 직원들과 가족들이 제보한 우영미의 세 가지 그림자를 공개했다.

앞선 두 가지도 꽤나 충격적이었지만 가족들이 제보했다는 세 번째 그림자는 현장에 경악을 안겼다. 이승기는 우영미가 마음에 드는 조명등이 없어서 3년 간 어둠 속에 살았다며 멤버들에 충격을 안겼다. 우영미는 "사실이다. 나중에 이태리 시골 마을에서 빈티지 조명을 하나 샀다"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연복 '이경규 잘 살았네~' 딸 이예림 결혼식에 '감탄'
'최태준♥'박신혜, 홀몸 아닌데..임산부가 이래도 돼?
이선빈, 아이키 향한 애정..♥이광수 질투할 듯
김성주 아들, 동갑 장원영에 결국 공개 사과 '죄송합니다'
'완전 쓰레기네'..김선호 하차 '1박2일' 험한 말 오갔다
전세값도 없는데..'1000만원 임영웅 덕질' 충격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