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먹짱 혜리 게스트 출격..문세윤 "자장면 세 젓가락에 끝"

배효주 2021. 12. 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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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1박2일'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문세윤과 먹방을 펼친다.

이날 '먹짱 게스트'로 혜리가 출격했다.

혜리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했던 문세윤도 혜리의 먹성에 대해 "상상 그 이상"이라며 "자장면은 세 젓가락이면 끝난다"고 거들었다.

한편 2:2:2로 팀을 나눠 게임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혜리는 자신의 팀원으로 친분있는 문세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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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혜리가 '1박2일'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문세윤과 먹방을 펼친다.

12월 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미식의 도시 목포에서 펼쳐지는 다섯 남자의 여행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먹짱 게스트'로 혜리가 출격했다. 방글이 PD는 "복스럽게 먹기는 이 분을 따라갈 수가 없다. 어마어마한 '한입만' 스킬로 목포를 접수하러 왔다"고 혜리를 소개했다.

혜리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했던 문세윤도 혜리의 먹성에 대해 "상상 그 이상"이라며 "자장면은 세 젓가락이면 끝난다"고 거들었다.

한편 2:2:2로 팀을 나눠 게임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혜리는 자신의 팀원으로 친분있는 문세윤을 선택했다. 혜리는 "잘 먹고 싶어서, 잘 먹을 수 있는 사람을 골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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