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란이, pH-1 이어 또 한번 0표 굴욕 "같은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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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표를 받은 바둑은 '쇼미더머니9' 출신 래퍼 미란이였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바둑과 바둑이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0대 21로 승자는 바둑이었고, 0표를 받은 바둑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미란이는 "(제작진이) pH-1 오빠가 0표의 길을 텄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제가 그 길을 걷게 됐다. 같은 소속사인데.."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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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0표를 받은 바둑은 '쇼미더머니9' 출신 래퍼 미란이였다.
12월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가왕 곰발바닥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바둑과 바둑이의 대결이었다. 이들은 2am의 '어떡하죠'를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0대 21로 승자는 바둑이었고, 0표를 받은 바둑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쇼미더머니9' 출신 미란이였다.
판정단 트루디는 "말씀하시는 목소리는 되게 터프하다. 노래 부를 땐 너무 소녀 같아서 가늠을 못 했다"며 미안해했다.
미란이는 "(제작진이) pH-1 오빠가 0표의 길을 텄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제가 그 길을 걷게 됐다. 같은 소속사인데.."라며 웃었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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