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소미, CG같은 다리 길이 '169cm에서 더 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소미가 CG같은 다리 길이를 뽐내며 마네킹 각선미를 드러냈다.
전소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며 "주말에 뒹굴뒹굴 하다가 스튜디오 나와서 게임 해버리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금발의 전소미가 핫팬츠를 입고 화이트 삭스를 입고 구두를 신고 긴 쇼파 위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난 10월 29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전소미가 CG같은 다리 길이를 뽐내며 마네킹 각선미를 드러냈다.
전소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며 "주말에 뒹굴뒹굴 하다가 스튜디오 나와서 게임 해버리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금발의 전소미가 핫팬츠를 입고 화이트 삭스를 입고 구두를 신고 긴 쇼파 위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금 입기 딱 좋은 후디 만들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맨날 이것만 입지오"라며 "chillin in my new fav hoodie..TEAM COMFY WHO'S WITH ME? XOXO MERCH LESS GO"랑고 적고 신곡 XOXO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선 모습이다.
전소미는 지난 10월 29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 왔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 여배우 "쉬면서 성관계 많이 했다" 화끈 입담
- 씨스타 출신 윤보라, 수녀 됐다..세례명은 베로니카
- '폐암 투병' 김철민, 이별 암시한 근황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양준일 '슈가맨' 인기 떨어졌나 "다시 식당 서버로 돌아가"
- '안재현과 이혼' 구혜선, 새벽 SNS에 공개한 러브레터 "당신의 존재로 충만해"
- 김미경, 모친상 후 먹먹 심경 "산 무너지고 고향 사라진 기분" [전문]
- 유재석, 子지호 담임과 옥천서 재회 "언어능력 특출, 父보다 예뻤는데" …
- 고현정, '폭죽' 보러 베트남 행 "누군가 폭죽 이벤트 해주길 바랬다" …
- 방시혁, 위버스콘서 35년만 기타 연주 "심장 터질 것 같아" ('전참시…
- 류진 아들 찬호, 뷔 닮은꼴로 폭풍성장..父 능가하는 꽃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