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아들 낳고도 이렇게 청순할 수가..원조 보조개 미인

선미경 2021. 12. 12.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민이 단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민은 고개를 살짝 숙이는 포즈를 취하고 옆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유민이 단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민은 고개를 살짝 숙이는 포즈를 취하고 옆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유민은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가 들어간 모습으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활동을 하지 않는 중에도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유민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유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