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에 입술 쭈욱? 혜리,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털모자가 잡아먹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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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입술을 쭈욱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혜리는 2017년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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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입술을 쭈욱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혜리는 " 오늘 1박 2일에 혜리가 나옵니다 두근 두근"이란 멘트를 덧붙이며 1박2일에 출연할 것이라 직접 홍보했다.
팬들은 "완전 채널고정1", "아니 얼굴이 얼마나 작은거야 ㅋㅋ", "털모자가 혜리 얼굴을 잡아먹을 것 같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혜리는 2017년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이어 오고 있다. 혜리는 올 하반기 KBS2TV 퓨전 사극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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