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일 오후 6시 281명 확진..전날 동시간대보다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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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오후 6시 인천시 확진자는 1일 276명, 2일 243명, 3일 248명, 4일 303명, 5일 274명, 6일 214명, 7일 352명, 8일 375명, 9일 225명, 10일 268명, 11일 165명으로 하루 평균 267.5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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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9379명이다.
이는 전날(11일)동시간대 165명보다 116명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주 일요일(12월 5일)같은 시간대 274명에 비해선 7명 늘었다.
최근 오후 6시 인천시 확진자는 1일 276명, 2일 243명, 3일 248명, 4일 303명, 5일 274명, 6일 214명, 7일 352명, 8일 375명, 9일 225명, 10일 268명, 11일 165명으로 하루 평균 267.5명이 확진됐다.
인천시 중환자 병상은 79개 중 2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어 94.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62개인 준중환 병상은 6개 병상을 확보해 가동률은 90.3%, 945개인 일반병상 가동률은 75.6%다.
또 1096명 정원의 생활치료센터에는 714명(65.1%)이 입소해 있다.
인천에서는 군구 선별 진료소 11곳과 의료기관 21곳, 임시 선별 진료소 11곳을 운영 중이며, 11일 검사건수는 3만 2134건(임시 선별 검사소 7754건 포함)으로 집계됐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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