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한화 금융계열사, '디지털 동맹' 협약
2021. 12. 12. 17:56
우리은행과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그룹 금융계열 3사가 디지털 신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디지털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여승주(왼쪽부터) 한화생명 사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9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만히 전략'에서 갑자기 거칠어진 윤석열의 입, 왜?
- '이혼' 최정윤 "생활비 없어 차·가방 다 팔았다"
- 제자 14명 성폭행한 인면수심 교사...아기 9명 출산
- 오나미 "2세 연하 남자친구에 프러포즈 받았다" 고백
- 이재명, 고향 TK에 돌직구… "빨간색이 해준게 뭐 있냐"
- 불륜 카페 회원이었던 아내의 악행... 상상초월 '애로부부' 이야기
- 진중권, 솔비 수상 논란에 "작가는 신분이 아니라 기능" 일침
- 성관계 불법촬영한 기업 회장 아들과 공범 구속
- "신기루가 뺨 때리고 욕" 학폭 의혹... "마녀사냥" 부인
- "화이자 2차 접종, 오미크론에 효과 감소… 부스터샷 맞으면 100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