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본인도 잘생긴 거 알죠?..美 타임지 커버 박제

박소영 2021. 12. 12.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넘사벽 비주얼을 과시했다.

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2020 미국 타임지 커버 사진이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02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등극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넘사벽 비주얼을 과시했다.

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2020 미국 타임지 커버 사진이다.

사진 속 뷔는 블랙 슈트를 깔끔하게 입고서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조각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우라로 전 세계 아미 팬들을 사로잡은 그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02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등극한 바 있다. 당시 타임지 측은 “방탄소년단은 단순히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K-팝 그룹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가 됐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